종합소득세 신고방법 d유형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종합소득세 관련 글 포스팅을 써보려합니다.
먼저 종합소득세 주요 기사들 정보를 알아봤는데요.
창원시 5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의 달 안내.
모두채움신고서 받은 납세자 동봉된 납부서로 개인지방소득세 내면 신고 인정.
보령시 종합·개인지방소득세 ‘합동도움창구’ 운영.
위와 같은 이야기들이 들려오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이번 포스팅 내용이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직장인 근무자의 경우 종합소득세는 신고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연초에 연말정산으로 해결 됩니다.
아시겠지만 직장인은 당연히 신고할필요가 없습니다.
근로소득이 있고 연말정산을 하지 않는다면
원청징수의무가 없는 소득자 또는 퇴직 소득이 있는 경우
용역의 제공 등과 관련해서 원청징수 절차에 따라서 소득세를 납부했는데 제외하면 신고대상입니다.
퇴직소득과 연말정산대상 사업 소득만 있는 경우 비과세 또는 분리과세되는 소득만 있는 경우에도 신고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다른 제외대상으로는 기타 소득이 있으면서 분리 과세를 원하는 경우도 해당 하죠.
과세 연도 소득이 7500 만원 미만이고 기타 소득이없는 방문 판매원
계약 영업 사원의 사업 소득이 연말에 관계 회사에 의해 정산 되어도 포괄 소득세 신고는 필요 없습니다.
이자와 같은 별도 수익이 발생하는경우는 조건부에 해당 됩니다.
초과금에 대해서만 종합소득세를 하는데 이천만원을 초과해야 합니다.
종합소득세 부과 기준
문제는 이미 부과된 소득에 대한 법인세가 이중 과세가 되는 문제가
배당 소득공제를 통해 계산된 법인세 는 포함시킵니다
기업이 배당을 받아 이미 소득에 대한 법인세를 부여한경우는 다릅니다.
또 만약 금융 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하지 않는다면 15.4% 혹은 27.5%(비영업 대금)(지방소득세 포함)의 분리과세를 통해서 과세 문제가 해결되게 됩니다.
근로소득 사업소득의 경우에는 무조건 적으로 종합소득에 합산되게 됩니다.
사업 소득에서는 경비는 제외하고 처리합니다.
사업소득에 경우 부동산 임대수입도 넣어야 합니다.
연금 소득의 경우는 각각 구분을 해야해요.
왜냐하면 두가지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국민연금 등 공적 연금의 경우에는 연금소득을 계산하고 그 소득에 대해서 연금 지급 시 연금소득 간이세액표에 의해 원천징수 후 연말 정산하면 과세문제가 모두 해결됩니다.
모바일 종합소득세 신고
그리고 이천일년 전에 근무기간에 의한 연금은 비과세 대상이에요.
세금 부담이 적은분들이라면 근무를 오래하셨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방식의 경우 연금이 아니라고 봅니다.
위 내용 말고도 소득이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잘 살펴봐야 합니다.
해당주제는 좀더 자세히 포스팅 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힘이되는 좋은글
성공은 공짜로 주어지는게 아니야 목표를 위해 뭐라고 할 수 있어야 하지.
#알바생 종합소득세 신고
#종합소득세 해명자료 제출 안내
#종합소득세 원천징수 영수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