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세 종합소득세 차이
비가내리는 오후네요.
어제에 이어 오늘은 종합소득세 관련 내용을 포스팅합니다.
현재 커뮤니티에서 많이 언급되는 종합소득세 내용 입니다.
개인지방소득세 국세청 홈택스에서 ‘원스탑’ 신고.
영업제한 소상공인 등 556만명 소득세납부 8월말까지 연장.
수원시 팔달구 개인지방소득세 5월 31일까지 비대면으로 신고·납부.
관련한 소식들이기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쓸 포스팅 내용이 여러분들께 유익했으면 좋겠네요.
직장인 근무자의 경우 종합소득세는 신고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연초에 연말정산으로 해결 됩니다.
회사에서 연초에 연말정산을 하기에 직장인은 해당이없어요.
하지만 2인 이상으로부터 받는 근로소득/공적연금소득/퇴직소득 또는 연말 정산 대상 사업소득이 있는경우라면
원청징수의무가 없는 소득자 또는 퇴직 소득이 있는 경우
신고대상으로는 원청징수 절차규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에 해당 하는데요.
연말정산 대상 사업소득이 있고 비과세 소득이 있는 경우는 종합소득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비과세 소득만 있고 연말정산 대상이라면 신고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일정 소득에 미달하는 경우도 동일합니다.
과세 연도 소득이 7500 만원 미만이고 기타 소득이없는 방문 판매원
계약직의 경우도 연말정산 대상이라면 소득세 신고를 할필요가 없습니다.
과세 대상으로 배당 등을 통해서 얻은 소득에 대해서는 조건부로 신고대상입니다.
초과금에 대해서만 종합소득세를 하는데 이천만원을 초과해야 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 조회
배당의 경우 여기에서 법인세가 소득에 대한 부과된 문제가
배당 소득공제를 통해 계산된 법인세 는 포함시킵니다
하지만 그로스업을 하지 않을수도 있는 기업의 배당은 제외입니다.
또한 금융 소득이 2 천만원을 넘지 않을 경우 15.4 % 또는 27.5 % (영업 외 비용) (지방 소득세 포함)를 별도로 부과하여 조세 문제를 해결할 수있다.
근로소득 사업소득의 경우에는 무조건 적으로 종합소득에 합산되게 됩니다.
사업소득의 경우 총수입 금액에서 필요 경비를 공제한 금액을 종합소득에 합산하는 것인데요.
부동산 임대 소득도 해당 됩니다.
공적연금소득과 사적연금 소득을 구분해야 합니다.
둘의 과세 방법이 조금 다릅니다.
간이세엑표에 준해서 연금을 지급하고 과세처리해야 합니다.
투잡 종합소득세 신고방법
년도별로 과세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이부분도 잘 체크해야합니다.
따라서 만약 2001년 이전 근무 기간이 길다면 세금 부담이 더 작아질 수 있겠죠.
연금이 아닌 일시금으로 받는 경우에는 퇴직소득세가 과세된다는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소득의 형식과 방식이 요즘은 다양해서 좀더 자세히 보셔야합니다.
관련해서는 시간을 두고 다시한번 정리하겠습니다.
위의 내용들이 조금이나마 찾고 계신 정보에 가까우면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긍정의 힘을 주는 이야기
내가 찾고자 하는 것이 세상 밖에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바로 내 자신 안에 있다.
#개인사업자 종합소득세 신고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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