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득세 분납 코로나

근로소득 연금소득 종합소득세 신고

반갑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은 종합소득세 관련 내용을 포스팅합니다.

지금 커뮤니티에서 많이 언급되는 종합소득세 내용이에요.

숨고 5월 종합소득세 온라인 세미나 오픈…“까다로운 종소세.

중랑구 개인지방소득세 비대면 신고 당부.

부산시 지난해 귀속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납부.

위 내용들은 현재 이야기가 많은 내용으로 참고하시기 바래요.

지금부터 살펴볼 내용들이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먼저 근로소득만 있어 연말정산을 한 경우에는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연말정산대상 사업소득이 있는 경우라면 달라집니다.
혹은 원천징수의무가 없는 근로소득 또는 퇴직 소득이 있는 경우납세조합이 연말정산에 의해 소득세를 납부한 자와

용역의 제공 등과 관련해서 원청징수 절차에 따라서 소득세를 납부했는데 제외하면 신고대상입니다.

이렇게 다양하다보니 소득 대상을 자세히 알아둬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일정 소득에 달하지 못할 경우도 해당 됩니다.
과세기간의 수입금액이 7500만원 미만이고 다른 소득이 없는 보험모집인 방문판매원

계약 영업 사원의 사업 소득이 연말에 관계 회사에 의해 정산 되어도 포괄 소득세 신고는 필요 없습니다.
이자나 배당을 통해 얻게 된 소득에 대해서는 조건부로 종합과세 합니다.

초과금에 대해서만 종합소득세를 하는데 이천만원을 초과해야 합니다.

문제는 이미 부과된 소득에 대한 법인세가 이중 과세가 되는 문제가

법인세 과세 대상 기업으로부터받은 배당금은 총소득의 11 %를 포괄 과세 소득에 포함하고

법인세가 외국에서 부여된 기업은 제외 대상입니다.
또 만약 금융 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하지 않는다면 15.4% 혹은 27.5%(비영업 대금)(지방소득세 포함)의 분리과세를 통해서 과세 문제가 해결되게 됩니다.

종합소득세에 사업소득도 포함이 되는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5월 종합소득세 아르바이트

근로로 인해 벌어들인 금액에서근로소득공제를 공제한 금액

부동산 임대 소득도 해당 됩니다.
연금소득은 크게 공적연금소득과 사적연금소득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각 연금의 과세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꼭 분리해야 합니다.

연말정산하면서 과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연금별로 소득을 계산해야 합니다.
2001년 이전 근무기간에 의한 연금은 비과세이고
따라서 만약 2001년 이전 근무 기간이 길다면 세금 부담이 더 작아질 수 있겠죠.
하지만 연금 외 다른 소득이 있을 경우에는 종합소득세

위 내용 말고도 소득이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잘 살펴봐야 합니다.

이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포스팅을 마칠게요
힘이되는 좋은글
나는 사업을 하면서 시간이 점점 흐를수록 아이디어 보다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종합소득세 무신고
#종합소득세 재신고
#종합소득세 보험설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