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득세 무신고 가산세

종합소득세 부부

시간이 참 빠르게 흐릅니다.

지금부터 종합소득세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하려 해요.

현재 커뮤니티에서 많이 언급되는 종합소득세 내용 입니다.

자영업자 556만명’ 종합소득세 8월로 납부 연장.

부산시 “개인지방소득세 5월말까지 납부하세요”.

중랑구 5월 지방소득세 신고는 집에서 편하게 하세요.

최근 이슈이기 때문에 기억해 두셔야 해요.

이번시간에 알아볼 내용들이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근로소득만 있어 연말정산을 한 경우에는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반적인 직장인의 경우 신고를 할 필요가 없겠죠.

하지만 사업소득이 있는 2인 이상의 근로소득이 있는대상이면

원청징수의무가 없는 소득자 또는 퇴직 소득이 있는 경우

참고로 비거주 연예인과 같은 용역과 관련된 소득세 납부제외는 신고를 해야하죠.

소득세 신고대상과 제외대상에 대해서는 미리 숙지해야 합니다.

또다른 제외대상으로는 기타 소득이 있으면서 분리 과세를 원하는 경우도 해당 하죠.

연소득이 일천오백 이하인 영업사원도

소득이 연말에 관계 회사에 의해서 정산이 되어도 소득신고는 해당이 없네요.

과세 대상으로 배당 등을 통해서 얻은 소득에 대해서는 조건부로 신고대상입니다.

초과금에 대해서만 종합소득세를 하는데 이천만원을 초과해야 합니다.

배당에 이미 부과된 소득에 대한 이중과세는
법인세가 부과된 회사에서 받은 배당의 경우 11%의 그로스업을 시켜서 종합과세 소득에 포함시키고
만약 국외 기업에서 배당을 받았고 이미 배당소득에 대한 법인세가 외국에서 부여된 경우라면 그로스업은 하지 않습니다.
또 만약 금융 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하지 않는다면 15.4% 혹은 27.5%(비영업 대금)(지방소득세 포함)의 분리과세를 통해서 과세 문제가 해결되게 됩니다.
근로소득 사업소득의 경우에는 무조건 적으로 종합소득에 합산되게 됩니다.

종합소득세 공제금액

노동을 통해서 얻은 노동소득의 경우는 공제가

사업소득에 경우 부동산 임대수입도 넣어야 합니다.

공적 연금과 사적연금으로 연금소득은 잘 구분해야 하는데요.

이런 이유는 과세 방법이 둘은 상이 해서에요.

공적 연금의 경우에는 연금소득 간이세액 표에 의해서 징수합니다.
2002년 이후 종합소득공제를 받은 부분에 대한 연금만 과세 대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근무기간이 길다면 좀더 부담이 줄어들수가 있습니다.

일시금으로 지급받는 방식은 연금이 아니라고 보셔야 합니다.

오늘 알아본 내용 말고도 다양한 소득이 해당될수가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좀더 다뤄보겠습니다.

이번 시간에 알아본 내용은 이만 글을 마칠게요.

긍정의 힘을 주는 이야기
질문을 잊지 않으면 언젠가 그 답안에서 살고 있는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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